속담 및 어록

추석은 지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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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라밍 작성일 :18-10-11 20:24 조회 :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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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시집올 때처럼 음식은 한가위처럼

언제나 잘 입고 잘 먹고 싶다는 바람을 담은 속담입니다. 예로부터 딸을 시집보내는 일은 집안에 중요한 행사였는데요. "옷이 날개"라는 말처럼, 일생에 한 번 있는 혼례를 위해 온 정성을 다해 혼수를 장만했기 때문에 가장 좋은 옷을 입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한 해의 농사를 짓고 거둬들이는 추수절인 한가위에는 가장 풍성한 음식을 먹을 수 있었죠. 그래서 옷은 시집올 때처럼 음식은 한가위처럼이라는 속담이 유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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