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및 국선도

氣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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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의 개념(槪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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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宇宙)의 본질(本質)에 대한 문제(問題)는 물리학적(物理學的) 인식론(認識論)에 속한다. 현대물리학(現代物理學)에서는 원소(元素)를 성립(成立)시키는 물질(物質)을 소립자군(素粒子群)으로 상정(想定)한다. 그리고 그 소립자(素粒子)의 근원적(根源的)인 것을 우주질(宇宙質)이라고 가정(假定)한다면 이 우주질(宇宙質)은 모든 물질(物質)구조의 근본(根本)이 되는 소립자원(素粒子源)이 된다고 봐야한다. 여기의 우주질(宇宙質)이라 함은 질(質)과 양(量)으로 물질(物質)이 생성(生成)되기 이전(以前)의 상태(狀態)로서 하나의 철학적(哲學的) 가정(假定)이다. 이것은 동양철학(東洋哲學)에서 말하는 무극(無極) 또는 태극(太極)의 사상(思想)과 같은 표현(表現)이다.

동양철학(東洋哲學)의 기일원론(氣一元論)과 음양론(陰陽論)은 우주의 본질을 『기(氣)』라고 한다. 즉 물질(物質)이니 정신(精神)이니 하는 이원론적(二元論的)인 사고(思考)가 아니라 하나의 형이상학적(形而上學的) 기(氣)가 존재(存在)하되 그 기(氣)의 존재형태(存在形態)가 음양양태(陰陽兩態)로 운동작용(運動作用)하면서 존재(存在)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개념(槪念)은 서양의 물질(物質)개념과 다르며, 동양적인 개념으로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精神的)인 개념이 내포(內包)된 것이다. 우주(宇宙)는 일기(一氣)의 음양(陰陽)적 변화(變化)로 만물(萬物)을 생성(生成)하며, 그 생성의 모습은 오종(五種)의 유형(類型)으로 나타나며 이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은 다 일기(一氣)의 변화(變化)로 본다. 만물(萬物)은 이 기(氣)의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운동(運動)에서 생성되며, 여기에는 본원적(本源的)인 우주(宇宙)의 기(氣)와 소우주(小宇宙)인 지(地)의 기(氣)와 더 적은 생물적(生物的)인 소우주(小宇宙)인 인(人)의 기(氣)가 있다.

인체(人體)는 음양일기(陰陽一氣)로 생리조직(生理組織)이 생성(生成)되고, 오장육부(五臟六腑)가 있어 천지(天地)의 오운육기(五運六氣)의 기(氣)가 작용(作用)하여 상생변화(相生變化)하며, 이 조직체의 장부기혈(臟腑氣血)이 음양기혈(陰陽氣血)이라고 본다. 기(氣)의 움직임을 기운(氣運)이라 하며 이 기운이 다니는 길을 경락(經絡)이라 하고 경과 락이 서로 마주치고 지나가는 자리를 혈(穴)이라 하는데, 동양의학에서 쓰이고 있다. 이것은 생리학의 개념은 아니나 한의학에서는 입증이 되고 있는 것이다.

국선도(國仙道)의 단전호흡은 하늘의 기운(天氣)은 공기(空氣)를 마시고 땅의 기운(地氣)은 곡식과 물(穀氣水氣)을 통하여 하단전(下丹田)으로 모아 천기(天氣)와 지기(地氣)가 음양(陰陽) 작용(作用)을 하게 하여 원기(元氣)를 만드는 것이다. 인간은 형태로 보면 대우주의 일부분 같으나 내용으로 보면 자의식(自意識)을 가진 독립적인 소우주인 것이다. 즉 인간은 정신작용이 더 있으므로 이 정신작용으로 천기(天氣)와 지기(地氣)를 인간의 생리적인 기(氣)와 접근시키는 방법이 국선도(國仙道)의 기(氣) 수련(修鍊)의 윈리이다. 이것은 극치적인 체력을 만들고 숭고한 정신력을 함양하고 전인적인 인격을 도야하는 것으로 인체의 생명력을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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